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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sempre non nasconde il grande impegno nell'interpretazione nota per note e l'interesse per ciò che sta suonando e ci offre, coerentemente al risultato per i quali mi sbilancio, pur non avendo per mia esperienza molti termini di confronto: stupendo. Grande Yeol-eum son!

너무나황홀하게취하듯들었습니다.

0:15

14년전의 2악장도 저때의 2악장도 참 좋다..

너~~~무 좋네요❤❤❤

Stonati

The final cough is amazing, totally in key, coughing so artistically…

Simplesmente celestial

The second movement at 13:00 is from heaven.

That was fast, but so musical and in control of this long and difficult piece.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는 손열음의 코멘트가 이 곡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이게 바로 찐 악마의재능

음질 무엇! 신난당~

In my opinion the performance was absolutely perfect!

Excellent! 🎉❤

마지막 폐막공연의 감동은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

와우😮😮 정말 멋집니다 🎉🎉🎉🎉🎉❤❤👏👏👏👏👏

이때 이미 윤찬님을 알아보고 협연 제의한 열음님 진짜 멋있다 연주도 최고❤

박규희님, 항상 응원합니다~!!! 명연주 잘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오~~🥺

김환연주자가 작년에도 참여했었군요 훌륭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I can't believe this has only 129k views!! What a performance by all.

성원쌤 1악장 실수 심장 철렁…ㅠ 그래도 스무스하게 넘어감..

이지윤 연주 신공 1

이 곡 단 한곡만 작곡 했다고 해도 바흐는 최고의 작곡자 반열에 올랐을 거라고도 하지요~~^,^ ❤❤❤

BRAVO BRAVO BRAVO. Hug From Brazil.

Stunning performance n harmony ❤

훌륭한 하모니입니다❤

이거 맛도리네

🎉👍👏🎊

와.. 저 기간동안 평창에 내내 살고 싶네요.

조인혁클라리네스트 뛰어난 연주에 감탄합니다 윤소영 바이올리스트의 연주도 빛이 납니다 헝웨이황 비올리스트, 레오나드 엘션브로이히의 첼로,체코의 슬라브 음악정서가 돋보이는 플로린 일리에스쿠의 제2바이올린등의 앙상블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었습니다❤

Schecht ......

29:40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연주였어요. 실황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는 하네요. ^^

베토벤 심포니 중에서 가장 차분한 음악인 것 같아요. 관악기 매력적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좋아요

Thank you ❤ Good Morning World ❤ Peace and Love ❤

4:33 Is this really accepted Romantic style to shift a whole tone to stablize before the written note or was it an ornament? Get it might be just the thing now but Wang tends to juice it out for all it's worth

무한반복해서 듣게 되는^^ 양인모님이야 워낙 최애고~~~ 양성원 선생님 소리와 연주 너무 좋네요!!! 윤홍천님도 연주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된다 🎉🎉🎉

Thank you South Korea for your two young pianist presents. They are brilliant. 🌷🌷🌷🌷🌷 (The Netherlands-eu)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Quel dommage de gacher cette splendide oeuvre par des coupures de publicite mai merceilleuse😢 interpretation 35:31

0:24

Beautiful

불후의 명연주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슈베르트가 생각나면 리히테르나 호로비치를 주로 찾아 듣곤 했지만 이제는 자주 이 연주를 찾아와 듣곤 합니다. 슈베르트만큼 눈물을 자아내는 작곡가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세분의 연주를 듣다보면 그에 대한 깊은 연민으로 가슴이 메어지곤 합니다.

진짜 잘해💙